[UCL TALK] '호날두 퇴장' 보누치 "심판이 제대로 못 봤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벤투스는 20일(한국 시간)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H조 조별 리그 1차전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28분 만에 수적 열세에 몰렸다. 호날두는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제이손 무리요와 몸싸움을 했다. 이때 무리요가 넘어졌고, 호날두는 넘어진 무리요에게 어필했다. 큰 충돌도 없었는데 넘어진 무리요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무리요도 벌떡 일어나 대응했고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유벤투스와 발렌시아 선수들이 모여들어 개인과 개인에서 팀과 팀의 신경전으로 번졌다.
주심이 달려와 선수들을 떼어 놓은 후 부심과 이야기를 나누더니 호날두에게 곧바로 레드 카드를 줬다. 유벤투스 선수들은 말도 안 되는 판정이라며 거칠게 항의했고, 호날두 역시 그라운드에 드러누워 억울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호날두는 경기장을 떠났다.
동료와 감독도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경기 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호날두의 퇴장으로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 이런 경우 VAR이 필요하다"며 VAR이 있었다면 호날두의 퇴장이 나올 수 없다고 강하게 반응했다.
레오나르도 보누치 역시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화를 낸 건 맞다. 하지만 심판이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할 만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