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픽12] ‘3점 폭죽’ 삼성, 일본 나고야 꺾고 3위로 대회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23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터리픽12 3위 결정전에서 일본의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를 105-92로 이겼다.
전날 준결승에서 광저우 롱라이온스(중국)에 패(74-88)한 삼성은 3위 결정전으로 내려왔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최종 성적 3위로 터리픽12를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반부터 소나기 3점슛이 터진 삼성이 쉽게 경기를 풀어갔다. 삼성은 글렌 코지, 벤 음발라, 이관희, 김동욱, 김태술 등 선수들이 고르게 3점슛을 넣으며 쾌조의 슛감을 보였다.
1쿼터 초반만 잠시 팽팽했을 뿐, 시종일관 삼성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삼성은 후반 들어 격차를 더욱 벌렸다. 코지와 이관희가 팀 공격을 이끌었다. 나고야는 손쉬운 레이업 슛도 놓치며 자멸했다.
하지만 삼성은 4쿼터 막판 방심하며 나고야에 추격을 허용했다. 공격에선 실책, 수비에선 불필요한 반칙이 나왔다.
경기 종료 2분 여를 남기곤 6점 차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이후 코지와 김태술의 득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