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리픽12] 김태술 “마지막에 좋은 경기, 큰 거 얻어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22일 마카오 스튜디오시티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터리픽12 3위 결정전에서 일본의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를 105-92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삼성은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조별 예선에서 2연승하며 준결승에 올랐던 삼성은 전날 열린 광저우 롱라이온스전에서 74-88로 졌다.
광저우전에서 외곽이 안 터졌던 삼성은 나고야와 경기에선 3점슛 40개 던져 18개를 성공시키며 3점슛 성공률 45%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외국선수 듀오 글렌 코지(34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벤 음발라(27득점 12리바운드)가 활약한 가운데, 국내선수로는 김태술이 14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경기 후 김태술은 “마지막에 좋은 경기해서 3위로 한국에 돌아가 기분이 좋다”며 “한국에서 뛸 때 부상 선수들이 많이 나왔다.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선수들이 해냈다는 거에 자신감이 생겼다. 큰 것을 얻어갔다”고 기뻐했다.
김태술은 “시즌 때 위기가 와도 선수들이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겼을 것이다. 잘 마무리해서 다행이다”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