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걱정 안 해요. 성적이 말하잖아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런 정우람의 실점이 요즘 잦아졌다. 8월 이후 12경기(27일기준) 가운데 6경기에서 점수를 줬다. 8월 시작과 함께 2점대로 오른 평균자책점이 27일 두산전 1이닝 1실점으로 3.04가 됐다.
상승폭이 가파르다. 23일 KIA전 1⅓이닝 1실점, 26일 삼성전 1이닝 2실점, 27일 두산전 1이닝 1실점으로 3경기 연속 점수를 빼앗겼다. 올 시즌 3경기 연속 실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2경기 연속 실점도 3번 뿐이었다.
28일 결과로 이제 한화는 가을 야구를 산술적으로 확정했다. 포스트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SK와 2위 경쟁이 남아 있지만 당장은 지키는 게 먼저, 동시에 선수단 관리가 중요하다.
마무리 투수의 시즌 막판 부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가을 냄새를 맡은' 한화 한용덕은 정우람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그는 28일 "정우람은 걱정 하지 않는다. 한 시즌을 치르다 보면 어떤 선수라도 부침이 있기 마련이다. 정우람의 능력은 기록이 말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우람은 53경기에서 5승 3패 34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브 1위가 유력하다.
최근 실점은 상황의 영향도 있다고 본다. 점수 차가 큰 느슨한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세이브가 걸렸을 때와 같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정우람은 26일 6점, 27일 4점 차에서 등판했다.
한용덕 감독의 정우람을 향한 믿음은 28일 불펜 대기 상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틀 연속 실점에 상관 없이 3일 연투도 가능하다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