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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인 계약 완료' 롯데, 1차 서준원 3억 5천만 원

작성일: 2018.10.01 13:5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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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는 1일 '2019년 신인 1차 지명 투수 서준원(오른쪽)을 비롯해 모두 11명의 신인 선수와 입단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일 '2019년 신인 1차 지명 투수 서준원을 비롯해 모두 11명의 신인 선수와 입단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경남고 출신의 1차 지명 서준원은 3억 50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서준원은 시속 150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로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까지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준원은 최근 열린 2018 아시아 청소년 야구선수권에 국가대표로 참가해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뺴어난 투구로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차 1번으로 지명된 북일고 출신 왼손 타자 내야수 고승민은 1억 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우수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타격과 주루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승민은 중장거리형 내야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차 2번 왼손 투수 성남고 강민성은 1억 원, 2차 3번 장충고 오른손 투수 김현수는 9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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