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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SK 톱타자 노수광, 손가락 골절로 4주 이탈

작성일: 2018.10.02 18: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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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외야수 노수광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전력에 손실을 입었다. 톱타자 노수광이 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4주 진단을 받았다.

SK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알렸다. 1번 타자로 나서던 외야수 노수광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K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원정 경기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계단을 오르다가 손을 짚는 과정에서 오른손 새끼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다. 치료 기간은 약 4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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