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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더딘' 차우찬, 3일 KT전 등판 불발…대체선발 김영준

작성일: 2018.10.02 22:1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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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이닝을 마친 LG 선발 차우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가 3일 선발투수를 변경했다. 

LG는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로 올해 신인 김영준을 예고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3일 선발투수로 차우찬을 생각했는데, 컨디션 회복이 더뎌 휴식을 주기로 했다. 

김영준은 지난 6월 17일 한 차례 선발 등판한 경험이 있다. 당시 KIA 타이거즈를 만나 2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KT 선발투수는 김태오다. 김태오는 올해 5경기에서 1승 2패 16⅓이닝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는 3경기에 나섰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달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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