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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박성현 VS 쭈타누깐 '빅 매치' 성사…유소연은 톰프슨과 맞대결

작성일: 2018.10.07 10:59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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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왼쪽)과 에리야 쭈타누깐 ⓒ 송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송도, 조영준 기자] 세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가 국가 대항전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은 7일 인천 송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 6508야드)에서 펼쳐질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선 라운드 싱글매치에서 세계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대결한다.

박성현과 쭈타누깐은 이날 오전 11시 25분 티타임한다. 이번 대회 6일 열릴 일정은 7일로 미뤄졌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5일 일몰로 중단된 포볼 매치는 7일 오전 7시부터 시작했다.

한국의 박성현-김인경(30, 한화큐셀) 조는 잉글랜드의 '원투펀치'인 조지아 홀-찰리 헐 조를 4&2로 눌렀다. 유소연(28, 메디힐)-전인지(24, KB금융그룹) 조는 브론테 로-조디 이와트 셰도프 조를 3홀 차로 꺾었다.

특히 유소연-전인지 조는 이번 대회에서 3승을 합작하며 맹활약했다.

▲ 유소연(왼쪽)과 렉시 톰프슨 ⓒ 송도, 한희재 기자

결선 라운드는 싱글 매치로 진행된다.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5개국의 각 4명의 선수는 상대 국가 선수와 일대일로 맞붙는다. 기대를 모았던 박성현은 쭈타누깐과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경쟁에 나선다.

전인지는 스웨덴의 에이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를 만난다. 김인경은 잉글랜드와 브론테 로와 경기를 펼친다. 유소연은 미국의 자존심 렉시 톰프슨과 맞대결한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결선 라운드 싱글 매치 한국 선수 대진표

박성현(세계 랭킹 1위) VS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세계 랭킹 2위) : 티타임 - 11시 25분

전인지(세계 랭킹 27위) VS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세계 랭킹 20위) : 티타임 - 11시 45분

김인경(세계 랭킹 10위) VS 브론테 로(잉글랜드, 세계 랭킹 63위) : 티타임 - 12시 5분

유소연(세계 랭킹 3위) VS 렉시 톰프슨(미국, 세계 랭킹 5위) : 티타임 -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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