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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힐만 감독 "김광현, 부상 복귀 시즌 잘했다"

작성일: 2018.10.10 17:3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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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SK 선발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5차전을 앞두고 선발투수 김광현을 이야기했다. 

김광현은 2016년 시즌을 마치고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 과정을 거쳐 올해 복귀했다. 24경기에서 10승 8패 131이닝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힐만 감독은 김광현이 부상 재발 없이 꾸준히 마운드에 설 수 있도록 성심껏 관리를 해줬다. 

힐만 감독은 "김광현이 수술 후 복귀 시즌에서 정말 잘해줬다. 득점 지원이 부족하거나 특정 이닝에 투구 수가 많아져서 결과가 안 좋았던 적은 있지만, 부상으로 빠져 있었던 걸 고려하면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을 때 활용 방안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꼈다. 힐만 감독은 "오늘(10일) 경기 이후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오늘 등판 이후 구체적인 계획을 잡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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