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홀드 공동 1위' 오현택 "4연투지만, 기회 되면 내일도"
작성일: 2018.10.13 20:0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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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구원 투수 오현택이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즌 24홀드를 챙겼다. 오현택 호투에 힘입어 롯데는 5-1로 이겼다.
오현택은 시즌 24홀드로 넥센 히어로즈 이보근과 함께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섰다. 현재 넥센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를 벌이고 있는데 넥센이 5-9로 뒤져있어 이보근에게 홀드를 만들 기회는 없어 보인다.
그는 "2년 쉬면서 경기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절실히 느꼈다. 무엇보다 올해 아프지 않고 공을 던질 수 있는 게 가장 기쁘다"고 했다.
타이틀에 대해서는 "개인 타이틀 물론 욕심 있지만 팀이 가을야구에 떨어져 아쉬움이 너무 크다. 오늘(13일)도 선수들이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홀드 기회를 만들어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고 기용해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현택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3연투를 펼쳤다. 단독 1위를 하기 위해서는 4연투가 필요하다. 대개 불펜 투수는 관리를 위해 3연투 이상은 잘 하지 않는다.
오현택은 문제없다는 듯 이야기했다. 그는 "내일(14일)도 홀드 기회가 된다면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인생에 언제 올지 모르는 생애 첫 타이틀 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그는 "2년 쉬면서 경기에 나가고 싶은 마음을 절실히 느꼈다. 무엇보다 올해 아프지 않고 공을 던질 수 있는 게 가장 기쁘다"고 했다.
타이틀에 대해서는 "개인 타이틀 물론 욕심 있지만 팀이 가을야구에 떨어져 아쉬움이 너무 크다. 오늘(13일)도 선수들이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홀드 기회를 만들어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고 기용해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현택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3연투를 펼쳤다. 단독 1위를 하기 위해서는 4연투가 필요하다. 대개 불펜 투수는 관리를 위해 3연투 이상은 잘 하지 않는다.
오현택은 문제없다는 듯 이야기했다. 그는 "내일(14일)도 홀드 기회가 된다면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인생에 언제 올지 모르는 생애 첫 타이틀 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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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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