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챔피언 다저스 로스터는 어떻게 세워졌나"
작성일: 2018.10.22 0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매체 CBS 스포츠가 22일(한국 시간)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끈 선수단 영입 방법을 분석했다.
매체는 "다른 팀들 처럼 다저스는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선수들을 모았다. 어떤 팀도 드래프트 또는 트레이드 또는 FA(자유 계약 선수)로만 건설되지 않는다. 불가능하다. 성공적인 팀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선수의 능력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드 16.5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 메이저리그 10위
FA 6.6 WAR 12위
드래프트 17 WAR 4위
해외 선수 FA 3.3 WAR 13위
기타 6.5 WAR 4위
CBS 스포츠는 "다저스는 아주 잘 준비했다.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괜찮다"고 설명했다.
드래프트에 대해서는 "드래프트 선수들로 25인 로스터로 발전시킨다. 그리고 그들은 FA에 돈을 쓰지 않고, 선수들 트레이드를 포기하지 않는 팀은 완벽한 팀이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드래프트는 고급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다저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주전 선수를 드래프트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다저스 로스터에서 드래프트 픽은 모두 5명이다.
코디 벨린저(2013년 4라운드 124순위)
워커 뷸러(2015년 1라운드 24순위)
케일럽 퍼거슨(2014년 38라운드 1,149순위)
클레이튼 커쇼(2006년 1라운드 7순위)
작 피더슨(2010년 11랑누드 352순위)

매체는 커쇼에 대해서 "커쇼는 이 시대 최고 투수다. 2006년 당시 6명이 커쇼보다 앞섰다"고 말햇다. 6명은 루크 호체바, 그레그 레이놀즈, 에반 롱고리아, 브래드 링컨, 브랜든 모로우, 앤드류 밀러다. 객관적으로 아무도 커쇼가 이정도로 발전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수는 12명이다.
어스틴 반스(마이애미 말린스 2014년 12월 11일 트레이드)
브라이언 도저(미네소타 트윈스 2018년 7월 31일)
딜런 플로로(신시내티 레즈 2018년 7월 4일)
데이비드 프리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8년 8월 31일)
야스마니 그랜달(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4년 12월 18일)
엔리케 에르난데스(마이애미 2014년 12월 11일)
리치 힐(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6년 8월 1일)
맷 켐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7년 12월 16일)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오리올스 2018년 7월 18일)
라이언 매드슨(워싱턴 내셔널스 2018년 8월 31일)
크리스 테일러(시애틀 매리너스 2016년 6월 19일)
알렉스 우드(애틀랜타 2015년 7월 30일)
매체는 "아주 주목할만한 예외다. 다저스에는 작은 거래로 크게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있고 그들로 명단을 만들었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운영이다. 그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근무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도 그는 다른 조직에서 저평가된 선수를 찾아 그들을 빅리그 선수로 만들었다"라고 짚었다.
그들은 "FA는 비용과 생산성 측면에서 재능있는 선수를 얻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프리드먼은 대형 FA 계약을 대부분 피했다. 실제로 2명이 FA 선수인데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팀과 인연을 이어갔다.
FA로 영입한 선수는 2명이다.
맥스 먼시(마이너리그 계약 2017년 4월 28일)
저스틴 터너(첫 계약 때 마이너리그 2014년 2월 6일)

매체는 "팀들이 아마추어 재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드래프트와 해외 선수 자유 계약이다. 프리드먼에 따르면 다저스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에서 국제 선수 영입에 매우 공격적이었다. 페르난도 발렌수엘라 시절부터 그랬다. 최근에 발전한 내용이 아니다"고 짚었다.
해외 자유 계약은 6명이다.
페드로 바에즈
켄리 잰슨
마에다 겐타
야시엘 푸이그
류현진
훌리오 유리아스
류현진에 대해서는 "아마추어 국제 자유 계약 선수가 아니었다. 한국 한화 이글스에서 7년을 보냈다. 포스팅 시스템에서 협상권 확보를 위해 2570만 달러를 사용했고 6년 3,6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2013년과 2014년 환상적이었고 2015년과 2016년 어깨 문제로 방해를 받았다. 올해 사타구니 부상으로 82⅓이닝을 던졌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흔들리기 전까지 앞선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환상적이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