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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5⅔이닝 무실점 안우진, 4차전 MVP 선정

작성일: 2018.10.23 22:1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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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 3루, 마우드에 오른 넥센 투수 안우진이 투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건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신인 안우진이 준플레이오프 4차전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KBO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끝나고 안우진을 이날 최우수 선수로 발표했다. 넥센은 5-2로 이겼다.

안우진은 이날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5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 투수가 됐다. 선발투수 이승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한화 타선을 꽁꽁 묶으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9회까지 책임지며 넥센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안우진은 지난 20일 2차전에선 세 번째 투수로 나서 3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9이닝 123구 무실점, 삼진은 무려 10개를 잡았다. 넥센의 3승 가운데 2승이 안우진의 수훈이다. 

안우진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1차 지명으로 넥센에 입단한 신인이다. 데뷔 첫해 가을야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넥센은 한화를 3승 1패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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