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결심' 이종욱 "즐겁게, 소통하는 코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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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4일 이종욱이 현역 은퇴 후 코치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이종욱 코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NC와 1년 FA 계약을 체결했다. "성적 압박에 못 했던, 그동안 하고 싶었던 야구를 마음껏 하겠다"며 시즌을 기다렸으나 무릎 부상이 그의 1군 111일을 앗아갔다. 올해 43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시 출발선에 선 이종욱 코치는 "매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선수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면서 해보려 한다. 선수생활 느꼈던 많은 경험들을 우리 선수들에게 공유하고 선수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역 시절 NC에서 뛴 5년을 포함해 1446경기에 나와 타율 0.29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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