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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추신수, 팀은 시리즈 스윕 달성…4연승

작성일: 2015.08.06 12:3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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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추신수가 선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4-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7회 1사에 2번 타자 우익수 라이언 스트라스버거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휴스턴 세 번째 투수 조시 필즈를 상대로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하며 물러났다. 이후 우익수로 경기를 소화했다.

텍사스는 1회부터 3득점 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선두 타자 딜라이노 드실즈가 투수 실책, 라이언 스트라스버거가 포수 실책으로 진루하며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프린스 필더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선취점을 얻었다.

다시 애드리안 벨트레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기회를 계속 살린 텍사스는 미치 모어랜드와 엘비스 앤드루스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텍사스는 2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등장한 포수 크리스 지메네스가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그러나 경기초 주도권을 잡은 텍사스는 4회부터 휴스턴에게 점수를 내줬다. 카를로스 고메스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도루까지 내줬다. 1사 2루 위기에서 제드 로우리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으며 휴스턴에 점수를 안겼다.

6회 텍사스의 바뀐 투수 필 클라인이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이후 코레아에게 연속 도루를 허용하며 3루까지 진출시켰다. 에반 게티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 이어 등장한 텍사스 세 번째 투수 샘 프리먼이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로 1실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이후 실점을 하지 않으며 경기를 가져갔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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