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잡은' 벤투호, 두 계단 상승에 그쳐…FIFA랭킹 53위
작성일: 2018.10.25 17:4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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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10월 A매치에서 우루과이를 격파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10월 랭킹에서 지난 9월보다 두 계단 상승에 그쳐, 53위를 기록했다.
FIFA는 25일 홈페이지에 10월 FIFA 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1401점을 받았다.
10월 A매치에서 '벤투호'는 우루과이를 2-1로 이기고, 파나마와 2-2로 비겼다.
53위는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서는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아시아에선 이란이 30위로 가장 높고 그 뒤를 호주(42위), 일본(50위)이 따랐다.
10월 랭킹에서는 벨기에가 '세계 챔피언' 프랑스를 제치고 단독 1위가 됐다. 벨기에는 지난 10월 A매치에서 스위스를 2-1로 꺾고 네덜란드와 1-1로 비겼다. 랭킹 포인트 1733점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10월 A매치에서 아이슬란드와 2-2로 비기고 독일에 2-1로 승리해 1732점에 그쳤다.이어 3위는 브라질, 4위는 크로아티아, 5위는 잉글랜드가 차지했다.
한국, 일본에 2연패를 당한 우루과이는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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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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