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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G 연속골 도전…'승격팀' 엠폴리 상대 출격 대기

작성일: 2018.10.26 10:5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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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벤투스가 엠폴리 원정을 떠난다.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피렌체 카를로 카스텔라니에서 열리는 2018-19 시즌 세리에A 10라운드를 치른다. 상대는 승격팀 엠폴리다. 이날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2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포함 11승 1무라는 엄청난 기세를 뿜어내고 있다. 연승의 원인은 바로 12경기 중 단 6골만 허용한 짠물 수비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수비의 진가를 드러낸 바 있다. 키엘리니와 보누치가 버티고 있는 포백 라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 ⓒ스포티비나우

유벤투스가 무서운 점은 수비만큼 강한 공격도 보유했다는 사실이다. 호날두, 디발라 등 유벤투스 공격수들은 지난 12경기에서 25골을 넣었다. 호날두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지만 "나는 경기장 안이나 밖이나 모범적이다"며 일축했고, 지난 21일 제노아전에서도 득점하며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호날두는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

엠폴리는 세리에 B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에 1부 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개막 후 1승 3무 5패를 기록 중인 엠폴리는 지난 AC밀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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