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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케이타가 2명? '스트라이커' 동생도 리버풀에서 함께 훈련

작성일: 2018.10.26 12: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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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중원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나비 케이타.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리버풀에 '케이타'란 성을 가진 선수가 2명이 될까. 나비 케이타의 동생이 리버풀의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나비 케이타는 이번 여름 리버풀의 붉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활동량이 많고 전진 패스 능력까지 갖춘 케이타는 기존의 리버풀 중원 조합과 잘 어울리면서도 다른 특성을 가진 선수로 팀에 안착했다. 벌써 10경기에 출전하면서 리버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케이타는 리버풀이 반가워할 이름이다. 이 가운데 새로운 케이타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6일(한국 시간) "케이타의 동생이 리버풀에서 함께 훈련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나비 케이타의 동생인 프티 케이타가 리버풀의 훈련장에 합류했다고 한다. 독일 5부리그 팀인 인터라이프치히에서 뛰었던 17살의 공격수다.

프티 케이타는 나비 케이타가 RB라이프치히에서 뛰는 동안 같은 도시에서 활약할 팀을 찾아 인터 라이프치히에 둥지를 틀었다. EPSN에 따르면 인터 라이프치히는 프티 케이타가 19세 이하 팀에서 활약하느 것을 보고 많은 기대를 가졌지만 팀을 떠나 무척 실망한 상태다. 잠재력이 분명 있다는 것이다.

인터 라이프치히의 감독은 지난 5월 "그는 정통파 스트라이커다. 공격적이며 활동량이 많아서 19세 이하 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현재 프티 케이타가 리버풀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지만 계약 여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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