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SK 힐만 감독 "훌륭한 넥센 만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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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은 26일 인천에 있는 그랜드 오스티엄(문학경기장 웨딩홀) 4층 CMCC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SK 감독으로서 영광이다. 훌륭한 넥센을 상대할 수 있어서도 영광이다. KBO 리그와 팬들이 이 시간을 기다렸는데 좋은 팀들이 만나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축복이다"고 이야기했다.
힐만 감독은 SK를 정규 시즌 2위에 올려놓고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대비했다. 힐만 감독은 두 번째이자 마지막 '가을 야구'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가족의 건강 문제로 미국으로 돌아간다. 구단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SK는 올해 정규 시즌 144경기에서 78승 1무 65패, 승률 0.545로 2위였다. 넥센은 75승 69패, 승률 0.521로 4위. 올 시즌 상대 전적은 넥센에 7승 9패로 밀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은 SK 홈구장인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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