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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UCL 탈락, 무리뉴를 경질할 단 하나의 조건

작성일: 2018.10.26 17:1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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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드 우드워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사장이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할 단 하나의 조건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26(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술적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경우에만 주제 무리뉴 감독 경질을 고려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극적인 역전 승리를 거뒀으나 현재 승점 14점으로 리그 10위에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현재 순위라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가능하다.

맨유는 첼시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으나 유벤투스전에서 다시 균열의 틈을 노출했다. 맨유가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마찬가지다.

맨유는 지난 시즌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3,500만 파운드(511억 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이 상금은 이번 시즌 38%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16강에 오르기만 한다면 1,330만 파운드(194억 원)가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이 언론에 따르면 우드워드 부사장은 구단이 돈을 버는 비즈니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만 지속적으로 나간다면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는 큰 결정은 쉽게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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