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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억' 젠기즈 윈데르 놓고 '바르사 vs 맨유' 격돌…마시알 관건

작성일: 2018.10.27 09:4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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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데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터키의 신성 젠기즈 윈데르(21, AS 로마)를 놓고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격돌한다.

축구 매체 '유로스포츠'는 27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윈데르를 놓고 바르사와 맨유가 격돌한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31억 원)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윈데르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가 가능한 선수다. 이 매체는 "로마가 4400만 파운드에 판매 요청이 오면 1월에 내줄 가능성도 있다"고 했으나 "맨유만 흥미 있는 구단이 아니고, 아스널, 바르사 또한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적료 경쟁이 생길 수 있다는 것. 

맨유는 무조건 윈데르를 영입한다는 것은 아니다. 재계약에 지지부진한 앙토니 마시알이 떠나거나, 알렉시스 산체스가 떠난다면 고려한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어 "누가 맨유 지휘봉을 잡든 새로운 선수는 필요하다. 물론 아스널로 이적하는 게 윈데르에게는 더 나을 수는 있으나 영입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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