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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새 감독 부임에도 입지 여전…선발 출전 + 함부르크는 1-0 승리

작성일: 2018.10.27 09: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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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가운데) ⓒ함부르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황희찬(22, 함부르크)가 소속 팀 감독이 교체된 첫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며 입지를 재확인했다. 선발로 나섰고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황희찬은 27일(한국 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MDCC-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분데스리가2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4분 바케리 야타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크리스티안 티츠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이후 신임 하네스 볼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지휘봉을 이어받은 볼프 감독은 1981년생으로, 올해 1월까지는 슈투트가르트를 이끈 경험이 있는 감독이다. 

황희찬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후반 32분 칼레드 나레이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근 5위까지 떨어졌던 함부르크는, 볼프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1-0 승리하며 반전의 불씨를 태웠다. 

함부르크는 승점 21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FC 쾰른(승점 20)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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