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2 현장 REVIEW] '해체 논란' 아산, 서울E 4-0 완파…자력 우승 확정!

작성일: 2018.10.27 16:5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랜드전 막강 화력으로 자력 우승을 확정한 아산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 | 서영창

▲ 박동혁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잠실, 이종현 기자] '의무 경찰 폐지'로 해체 논란에 휩싸인 아산 무궁화가 서울 이랜드를 누르고 잔여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2 우승을 확정했다. 

아산은 27일 서울 잠실 '레울파크'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 2 34라운드 서울E와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전반 상대의 자책골, 후반에 자신들이 3골을 만들었다.

◆선발명단

홈팀 서울E 전민광, 이현성, 고차원, 조찬호, 김동철, 김재웅, 김태은, 안지호, 김재현, 안성빈, 골키퍼 김영광이 나섰다. 

원정 팀 아산은 김륜도, 조성준, 박세직, 이명주, 김민균, 안현범, 김도혁, 민상기, 이한샘, 구대영, 양형모 골키퍼가 나섰다. 

▲ 이랜드전 막강 화력으로 자력 우승을 확정한 아산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 | 서영창

◆경기 내용: '이명주-김도혁 쐐기 골' 아산 자력 우승 확정!

전반 5분 아산이 먼저 날카로운 기회를 잡았다. 박세직이 침투 패스를 했고, 이명주가 박스 안에서 찼다. 정면이었다. 전반 8분 서울E 실술르 틈타 박세직이 왼발로 찬 것도 골문을 살짝 떴다. 

전반 10분엔 코너킥 이후 혼전상황 전민광이 찼다. 이명주가 몸을 던져 막았다. 아산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15분 박세직이 우측에서 프리킥을 올렸다. 수비가 걷어낸다는 것이 잘못된 반향으로 흘렀다. 김영광이 막았는데, 안성빈이 걷어낸 볼이 결국엔 자책골이 됐다. 박동혁 아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포효했다. 자력 조기 우승이 성큼 다가왔다. 

선제골 이후에도 아산이 계속해서 볼을 소유하고 주도했다. 선수들이 계속해서 "집중해"를 외쳤다. 서울E는 잠잠하다가 전반 37분 프리킥 이후 흐른 걸 김동철이 찼다. 살짝 떴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아산의 추가 골이 터졌다. 이명주였다. 중원에서 안현범의 프리킥을 김영광이 어렵게 막았다. 하지만 문전에서 이명주가 집중력을 발휘해 꽂았다. 

여전히 압도적이었던 아산은 후반 15분 조성준이 돌파하다가 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심판이 이후 VAR을 찍으면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김도혁이 추가 골을 작렬했다. 이어 주세종까지 아산은 3-0으로 앞선 아산이 볼을 편안하게 돌리다가 후반 35분 김륜도가 4-0 완승을 만드는 득점까지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