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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데이비스 팔꿈치 부상, 유타전 결장

작성일: 2018.10.28 08:57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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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데이비스를 막은 건 부상이었다.
▲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데이비스(오른쪽)가 빠지며 비상이 걸렸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앤서니 데이비스(25, 208cm)를 멈춰 세운 건 부상이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한국 시간) 데이비스가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고 밝혔다. 엘빈 젠트리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감독은 "데이비스가 27일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뉴올리언즈는 브루클린에 117-115로 이기면서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다. 데이비스는 통증을 참고 뛰며 18득점 14리바운드 5블록슛 4스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젠트리 감독은 28일 유타 재즈와 홈경기에서 데이비스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유타전에선 올 시즌 뉴올리언즈로 이적해 팀 내 핵심 식스맨으로 자리 잡은 줄리어스 랜들이 선발 출전한다. 아직 데이비스의 정확한 몸 상태와 앞으로 결장 경기 수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평균 27.3득점 13.3리바운드 3.8블록슛으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뉴올리언즈도 데이비스를 앞세워 4전 전승으로 쾌조의 시즌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데이비스의 결장으로 연승행진에 위기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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