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TALK] 대구 안드레 감독 "FA컵에 총력 기울인다"

작성일: 2018.10.28 16:10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대구 안드레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도곤 기자] 대구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대구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스플릿 B 1라운드 인천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대구는 사실상 잔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며 준결승에 진출한 FA컵 준비해 만전을 기할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 대구 안드레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세징야, 에드가가 빠지는 전력 누수가 있어 수비를 하고 역습을 나가는 전략, 상대 뛰어난 공격수들을 막는 전략을 택했는데 잘 들어맞았다"고 밝혔다.

이날 수비수가 아닌 공격수로 맹활약한 김진혁에 대해서는 "흡족하다. 마음에 들었다. 작년에도 공격수로 가끔 투입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좋았고 오늘도 좋았다. 팀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었다"고 평가했다.

위기에 순간에서 선방을 보여준 조현우에 대해서는 "든든하다. 어려운 경기를 하고 있을 때 그런 선방을 팀에 힘을 불어넣어준다. 워낙 기량이 좋고 성실하고 준비도 잘 하는 선수다"고 칭찬했다.

FA컵 준결승이 있는 대구다. FA컵 우승은 ACL 진출 티켓이다. 안드레 감독은 "최대한 승점을 빨리 쌓아 잔류를 확정하고, 중간에 있는 FA컵에 총력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