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REVIEW] '마시알 결승 골' 맨유, 에버턴에 2-1 승…8위로 순위 상승

작성일: 2018.10.29 02:5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홈에서 승리를 낚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맨유가 에버턴을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29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에버턴을 2-1로 꺾었다.

오랜만에 거둔 깔끔한 승리였다. 맨유는 경기를 꾸준히 주도하면서 승리를 낚았다. 

전반 19분 마타의 헤딩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약했다. 전반 26분 앙토니 마시알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 시도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포그바가 실축했지만 재차 밀어넣으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0분 포그바의 슛에 이은 래시포드의 밀어넣기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래시포드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

에버턴의 공세는 맨유가 잘 차단했다. 전반 37분 길피 시구르드손의 정확한 헤딩슛은 데 헤아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반 종료 직전 시도한 시오 월콧의 슛도 데 헤아가 잘 막았다. 

후반 4분 맨유가 추가 골을 터뜨렸다. 앙토니 마시알이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에서 포그바의 패스를 그대로 오른발 안쪽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7분 에버턴이 맨유의 수비 라인 뒤를 노려 기회를 만들었다. 베르나르드가 완벽히 수비를 뚫고 데 헤아 골키퍼와 맞섰지만 슛을 골문 바깥으로 갔다.

맨유가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계속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9분 래시포드의 강한 슛은 픽포드 골키퍼에게 막혔다. 절묘하게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뜨리면서 만든 찬스였지만 마무리가 부정확했다.

후반 22분 에버턴의 히샤를리송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시구르드손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추가 시간이 6분이 나오고 에버턴의 추격 기세가 매서웠지만 맨유는 수비를 단단히 지키면서 승점 3점 추가를 확정했다. 되려 경기 종료 직전 찾아온 마시알의 득점 기회가 날아간 것이 안타까울 경기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