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O] '부활 절실' 박병호-로맥, 3차전도 '4번 타자' 맞대결

작성일: 2018.10.30 16:3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왼쪽)와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 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와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 가운데 누가 먼저 터질까.

넥센과 SK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SK는 1차전 10-8, 2차전 5-1로 승리하며 2승을 챙겼고, 넥센은 2패만 떠안고 있다. SK는 1승만 더하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 팀 4번 타자 가운데 누가 먼저 터질지 관심사다. 넥센 박병호는 플레오프 2경기 8타수 1안타(타율 0.125) 3삼진에 그치고 있다. 로맥 역시 2경기 9타수 1안타(타율 0.111) 1삼진으로 방망이가 무겁다. 

넥센은 김혜성(2루수)-송성문(3루수)-서건창(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고종욱(좌익수)-제리 샌즈(우익수)-임병욱(중견수)-주효상(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넥센 선발투수는 옆구리 투수 한현희다. 올해 포스트시즌 2경기에 나섰다. 준플레이오프는 선발 등판해 3이닝 4실점(3자책점),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구원 등판해 0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SK는 김강민(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지명타자)-제이미 로맥(3루수)-박정권(1루수)-이재원(포수)-김동엽(좌익수)-강승호(2루수)-박승욱(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SK 선발투수는 박종훈이다. 박종훈은 올해 포스트시즌 첫 등판이다. 정규 시즌에는 30경기 14승 8패 159⅓이닝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