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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 '5,700매' 현장 판매…올해 PS 최다

작성일: 2018.10.31 15:2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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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빈 자리 보이는 관중석.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포스트시즌 시작 이래 최다 현장 판매분을 기록했다. 경기에 앞서 팔리지 않은 표가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다.

KBO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플레이오프 4차전 잔여 입장권 5,700여 매를 현장 판매한다'고 알렸다.

넥센과 SK의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서 포스트시즌 4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 중단됐다. 30일 열린 3차전은 1만7,000석 가운데 1만3,839석이 들어찼는데, 현장 판매분으로 남아 있던 3,200여 매가 거의 그대로 남았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현장 판매분이 늘어나고 있다.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차전은 1,700여 장, 2차전은 2,900여 장을 현장 판매했다. 4차전은 플레이오프는 물론 올해 포스트시즌 시작 이래 최다인 5,700장이 팔리지 않고 남아 있다. 준플레이오프 4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 현장 판매분은 1,300장이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올해 포스트시즌 8경기 누적 관중은 13만5,0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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