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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저스-커쇼, 옵트아웃 결정 시한 3일로 연기

작성일: 2018.11.01 10:4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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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튼 커쇼.
▲ LA 다저스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A 다저스와 클레이튼 커쇼가 옵트 아웃 실행 여부를 3일 오전 5시(이하 한국 시간)까지 결정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은 1일 오후 1시였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31일 자정에서 2일 오후 4시로 연기됐다. 

커쇼는 월드시리즈를 마친 뒤 "3일 안에 거취를 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예정된 마감 시한을 약 2시간 앞두고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MLB.com 켄 거닉 기자는 "다저스와 커쇼가 남은 2년 계약을 수정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커쇼는 2014년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7년 2억 15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2018년 시즌 뒤 옵트 아웃 권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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