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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스펙트럼 "'Dear my', 故 김동윤 잊지 말자는 마음 담았다"

작성일: 2018.11.02 15: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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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스펙트럼이 세상을 떠난 김동윤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스펙트럼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동윤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펙트럼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Timeless mo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 스펙트럼은 최근 아픔을 겪었다. 멤버 김동윤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 스펙트럼은 김동윤을 추모하기 위해 그가 랩 가사를 쓰고 녹음까지 마친 ‘Dear my’를 지난 9월 공개하기도 했다.

김재한은 처음에 이 곡은 팬들이 우리에게 주는 응원과 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쓰고 있었다. 그래서 멤버들이 녹음을 하고 있었던 곡인데, 김동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녹음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한은 “‘Dear my’를 내기로 한 이유가 김동윤을 잊지 말자는 의미였다. 김동윤의 목소리를 담아서 세상에 공개하자는 마음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스펙트럼의 두 번째 미니앨범 ‘Timeless moment’의 전곡 음우너과 타이틀곡 ‘What do I do’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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