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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큰 그림, 하메스 완전 영입 + 현금 → 디발라 맞교환!

작성일: 2018.11.04 18:2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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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발라도 궁금한 자신의 트레이드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빌려온 하메스 로드리게스(27, 바이에른 뮌헨)를 완전 영입한 이후, 현금을 얹어 하메스를 파울로 디발라(24, 유벤투스) 영입에 쓸 속셈이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4일(현지 시간) 인터넷판에 "2019년 여름 바이에른이 하메스를 이용해 디발라 영입을 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하메스는 2019년 여름이 되면 레알과 협약한 2년 임대가 종료된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기에, 바이에른은 하메스를 완전 영입하려 한다. 4200만 유로(약 536억 원)의 이적료만 더 투입하면 된다. 

하지만 바이에른이 하메스를 영입하는 게 그를 온전히 팀의 일원으로 삼으려는 것은 아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하메스를 완전 영입하고, 디발라 교환에 넣으려고 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물론 "두 구단(레알, 유벤투스)가 팀의 중요한 선수를 잃지 않길 원한다"면서 "아직 하메스 완전 영입이 되지 않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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