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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아구에로 150호 골 기록' 맨시티, 소튼 6-1 대파…리버풀 넘어 1위 등극

작성일: 2018.11.05 01:5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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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호 골을 기록하고 동료들에게 축하받는 아구에로(오른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구에로가 기념비적인 리그 150 호 골, 스털링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화력을 뽐낸 맨체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을 대파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4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6-1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스털링이 2골, 아구에로가 리그 150호 골을 작성했다.  

맨시티는 아구에로, 사네, 스털링, 실바, B.실바, 페르난지뉴, 멘디, 라포르트, 스톤스, 워커, 에데르송이 나섰다. 

전반 5분 만에 세밀한 플레이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구에로, 실바의 침투 패스에 이어 사네가 크로스를 올렸다. 후트가 걷어낸다는 게 자책골이 됐다. 

전반 12분 두 번째 골도 터졌다. 스털링이 박스 안에 쇄도해 내줬다. 아구에로가 문전에서 가볍게 밀어넣었다. 아구에로의 150호 골이었다. 맨시티는 전반 18분 만에 세 번째 득점도 기록했다. 스털링의 크로스가 사네를 거쳐 뒤로 흘렀고, 실바가 왼발로 가볍게 강하게 차 골망을 흔들었다. 

잠잠하던 소튼이 페널티킥을 만들었다. 전반 28분 잉스가 페널티킥을 만들었고, 스스로 키커로 나서 가볍게 성공했다. 소튼의 공세를 막은 맨시티가 흐름을 다시 찾았다. 잠잠하던 맨시티는 전반 추가 시간 아구에로가 볼을 뺏고 의지 있게 크로스를 올리자 스털링이 마무리했다. 

후반전 소튼이 힘을 냈다. 후반 9분 코너킥에서 잉스의 헤더가 페르난지뉴 맞고 굴절됐다. 에데르송이 가까스로 쳐냈다. 

잠잠하던 맨시티가 공격했다. 후반 16분 아크 오른쪽에서 사네가 잡고 왼발로 강하게 때렸다.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이어 후반 21분 아구에로의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땅볼로 강하게 찼다.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맨시티가 여유가 있자 후반 23분 콤파니와 후반 26분 포덴을 나란히 기용했다. 소튼은 오바페미와 엘리오누시를 나란히 기용해 반격을 노렸다. 맨시티는 델프를 투입해 잠그기를 시도했다.

맨시티는 남은 시간을 여유 있게 보냈고, 후반 추가 시간 사네가 쐐기 골을 뽑았다.  6-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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