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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神인가? 팔 골절 메시, 17일 만에 합류…인터밀란 원정 동행

작성일: 2018.11.05 10:4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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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무서운 회복 속도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메시는 지난달 21일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세비야와 경기에서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 여파로 지난달 29일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하지만 무서운 속도로 회복했고 지난달 31일, 부사을 당한 지 불과 열 흘 만에 훈련에 복귀했다. 출전 준비도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4일(현지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인터밀란전 원정에 동행한다.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갈 수 있다"며 메시가 완벽하게 회복을 했고 인터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4차전에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밀란전은 7일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다.

인터밀란전에 출전한다면 팔이 부러진 부상을 당한 지 불과 보름이 조금 넘은 17일 만에 실전 무대에 복귀하게 된다.

메시는 복귀하지만 일부 부상자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토마스 베르마엘렌, 사무엘 움티티, 세르지 삼페르는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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