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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두산 악재 발생, 김재환 옆구리 통증 호소

작성일: 2018.11.07 16:5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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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재환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 3차전 직전 악재를 맞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대해 "2차전 때처럼 그대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변수가 생겼다.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던 4번타자 김재환이 오른쪽 옆구리를 삐끗한 것. 두산은 "김재환이 트레이너와 조금 더 상황을 살필 뒤 병원에 갈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인업 변동 내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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