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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6] SK 박종훈·산체스-두산 윤수호·후랭코프, 미출장 선수 등록

작성일: 2018.11.12 16:2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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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산체스-윤수호-세스 후랭코프(왼쪽부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6차전 미출장 선수 SK 와이번스 박종훈, 산체스. 두산 베어스 윤수호, 세스 후랭코프.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6차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SK는 박종훈과 산체스, 두산은 윤수호, 후랭코프다.

박종훈은 지난 4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2실점, 10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 투구를 펼쳤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박종훈이 선발로 나선 경기는 SK가 모두 잡았다. 이날 SK는 외국인 선발투수 메릴 켈리, 타자 제이미 로맥 출전으로 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선수 2명을 채웠고, 불펜으로 나서고 있는 산체스는 등판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출장 선수로 빠졌다.

두산 후랭코프는 5일 2차전에서 6⅔이닝 3실점(1자책점) 투구로 승리를 챙긴 뒤 10일 5차전에서 박종훈과 선발 맞대결을 해 6⅓이닝 2실점(1자책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윤수호는 아직 한국시리즈에 등판하지 못했다. 두산 외국인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 미출장 등록이 예상됐으나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 불펜 대기"를 이야기하며 윤수호 미출장 등록 이유를 말했다.

시리즈 스코어 3-2로 앞서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긴 SK는 지난 7일 선발 등판해 7이닝 2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를 펼친 켈리를 선발로 마운드에 올린다. 켈리는 4일 휴식 후 마운드에 선다. 벼랑 끝에 몰린 두산 선발투수는 이용찬이다. 이용찬은 7일 3차전에서 6⅔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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