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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가능성 열어 둔 아자르 "PSG가 접촉, 유혹 당하지 않았다"

작성일: 2018.11.26 08:1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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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 아자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에덴 아자르(27, 첼시)가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이적은 없다고 못박았다.

아자르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점쳐졌으나 첼시에 잔류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여름으로 첼시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재계약을 자신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첼시와 사리 감독은 낙관했지만 정작 아자르는 떠날 수도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아자르는 26일(한국 시간) '카날+'와 인터뷰에서 "계약 기간이 1년 반 남았다. 연장 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이적도 가능하다"며 상황에 따라 이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겨울 이적은 절대 없다. 아자르는 "1월에 떠나는 나를 볼 수 없을 것이다. 팀은 물론이고 팬들에게도 그렇게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과거 파리 생제르맹의 접촉 사실도 인정했다. 아자르는 "파리 생제르맹의 접촉이 있긴 했으나 난 유혹 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2012년 릴(프랑스)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프랑스로 돌아간다면 아자르의 비싼 몸 값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은 파리 생제르맹이 유일하다. 하지만 아자르의 선택을 친정 릴이다. "프랑스로 돌아간다면 릴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다"며 돌아간다면 친정이지만 돌아갈 수 있을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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