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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재계약 기다리는 마타에 3년 연장 계약 제의

작성일: 2018.11.26 11:4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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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년?'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약이 끝나가는 후안 마타(30)에게 재계약을 제의한다.

확고한 주전도 아니고 간헐적인 기회만 받고 있지만 팀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마타가 맨유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계약 제의가 오지 않을 경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차선으로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맨유는 헌신을 보여주고 있는 마타에게 재계약 선물을 줄 예정이다. 영국 '미러'는 26일(한국 시간) "맨유가 마타에게 재계약을 제의한다"고 보도했다. 3년 짜리 연장 계약을 제의할 예정이다.

마타는 2019년 6월 맨유와 계약이 끝난다. 최근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비롯해 친정 발렌시아까지 마타의 재계약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올해를 넘기면 '보스만 룰'에 의해 이적료 없이 타 팀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맨유는 빠르게 재계약을 마무리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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