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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질주' 손흥민, 유럽주간 베스트11 + 최고 평점

작성일: 2018.11.26 18:3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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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활약한 손흥민(왼쪽)

▲ 가제타 선정 베스트 11에 선정된 손흥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50m 질주 인생 골'로 첼시를 무너뜨린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선정 유럽주간 베스트11과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첼시전을 3-0으로 이겼다. 후반 손흥민이 조르지뉴와 다비드 루이스를 제치고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까지 '녹다운' 시켰다. 손흥민은 이외 6번의 슈팅을 기록했다. 공격적인 터치와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11월 A매치 휴식 이후 제대로 된 몸상태를 선보였다.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이 선정한 MOM이 되기도 했는데, 가제타가 선정한 유럽주간 베스트11에 들며 그 활약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가제타 선정 주간 베스트11의 포메이션은 3-4-3인데 손흥민은 르로이 사네, 도디 루케바키오, 산티 미나, 마크 쿠쿠렐라, 델레 알리, 토마스 뮐러, 이스마일라 사르, 알레산더 아놀드, 루카스 피슈첵, 디에코 베날리오와 함께 오른쪽 윙백으로 뽑혔다. 또한 사네와 유이하게 평점 8.5점으로 11명의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사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쿠쿠렐라는 에이바르가 레알 마드리드를 3-0으로 꺾을 때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하며 베스트11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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