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드 수상…"피겨 선수들과 기쁨 나누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8)가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3회 the 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s, 이하 국가올림픽연합회) 어워즈에서 Outstanding Performance상을 수상했다.
Outstanding Performance 상은 스포츠커리어는 물론, 스포츠분야에 큰 기여를 해온 점 등을 기준으로 하여 국가올림픽연합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기계체조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만점을 받은 나디아 코마네치(루마니아)가 수상했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당시 최고 점수인 228.56점을 받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물론 세계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그는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이후 은반을 떠난 그는 2018년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김연아는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림피언이자 평창 동계 올림픽의 홍보대사로서, 올해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 함께 해 더 특별한 한 해가 된 것 같다. 다른 이들이 꿈을 이루고 위대한 것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국가올림픽연합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신유빈 혹사 여파인가, 기량 퇴보인가… 中에 0-4 무기력한 탈락, 金 가능성 딱 하나 남았다(종합)
2026-09-26
-
한국 남자 탁구, 日에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졌다… 단식·복식 노메달 수모, 역대 최악 성과 나오나
2026-09-26
-
[속보] 인천 金→자카르타 金→항저우 金, 이제 나고야도 보인다! 男 사브르 단체전 또 결승 갔다
2026-09-26
-
[속보] '日 나와!' 디펜딩 챔피언 中 잡았다, 女 플뢰레 단체전 銀 확보→결승 진출…금메달이 보인다
2026-09-26
-
아! 초록 뿌요만 나왔어도…'11살 초등학생에 완패' 강동신 "운이 살짝 없었다…구리하라는 엄청나"
2026-09-26
-
하품하며 금메달 딴 11살 천재 "뿌요뿌요 시작하고 두 번째인가 세 번째로 기쁜 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