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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볼넷 1안타 추신수, 타율은 0.241 유지

작성일: 2015.08.14 05:1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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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시즌 타율 0.241을 유지했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5 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2번타자로 복귀하면서 시즌 타율도 0.241까지 올라왔던 그는 이날 5타석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상대 선발 어빈 산타나와는 지금까지 18타석 14타수 5안타, 타율 0.357 출루율 0.444로 강세를 보여왔다. 첫 타석에서는 2구 만에 타석을 마쳤다. 체인지업을 밀어쳐 봤는데 좌익수 뜬공이 됐다. 3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얻었다. 풀카운트에서 들어온 바깥쪽 직구를 잘 골라냈다.

추신수는 5회 1사 2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4로 끌려가고 있던 텍사스는 추신수의 아웃 이후 프린스 필더-애드리안 벨트레-미치 모어랜드가 연속 안타를 치면서 5-4 역전에 성공했다.

5-5 동점 상황, 7회 무사 1루에서는 자신을 막기 위해 나온 좌완 브라이언 듀엔싱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1루 주자 델라노 드쉴즈가 3루 진루에 실패했고, 이어 후속타자 필더가 병살타를 치면서 텍사스의 추가 득점 없이 7회가 끝났다. 

9회에도 추신수 타석에서 좌완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에는 라이언 오루크를 상대해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6-5로 이겼다. 1점 차 리드를 션 톨레슨이 잘 지켜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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