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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종횡무진’ 윤빛가람, 서울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12.01 16:4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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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한 상주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상주, 박주성 기자] 윤빛가람이 FC서울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상주 상무는 1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8라운드에서 FC서울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상주는 10위로 올라서며 잔류에 성공했다. 서울은 리그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로 가게 됐다. 창단 최초의 일이다.

경기는 후반 20분에 균형이 깨졌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윤빛가람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고, 날아간 공은 박용지의 발에 맞고 굴절돼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양한빈이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골이었다.

이 득점으로 상주는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서울에 승점 3점 뒤진 상황, 승점 3점을 더하며 40점으로 서울을 따라잡았다. 그리고 이 골로 다득점에서 41골로 40골인 서울에 1골 차이로 앞서며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그렇게 상주는 K리그1에 잔류했다.

경기 후 윤빛가람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서울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윤빛가람은 이번 시즌 리그 33경기에 나서 8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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