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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P 위반 맨시티, 징계 검토…최대 UEFA 대회 출전 금지(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8.12.04 11:3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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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시티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축구계 비리를 밝히는 '풋볼리크스'는 맨시티(잉글랜드)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FFP를 위반했다고 폭로했다.

맨시티는 FFP 규정 위반으로 한 차례 벌금을 받은 전적이 있다. 지난 2014년 UEFA로부터 4900만 파운드(약 693억 원)의 벌금을 받았다.

또 한 번의 위반 사례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징계가 불가피하다. 전례가 있는 만큼 4년 전보다 무거운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당초 UEFA의 입장은 단호했다.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조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입장을 바꿔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알렉산더 체페린 UEFA 회장이 규정 위반 사례가 확인되면 곧바로 조사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체레핀 회장은 네이션스리그 파이널 대진이 추첨된 아일랜드에서 이같이 밝혔다.

체페린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경우가 나오면 곧바로 행동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스포츠'는 갈라타사라이(터키)의 예를 들어 최대 UEFA 주관 대회 출전 정지까지 예상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2016년 FFP 규정 위반으로 유럽 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은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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