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리즈만의 불만 "내가 발롱도르 타려면 뭘 더 해야 하나"

작성일: 2018.12.04 16:2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앙투앙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뿔났다. 자신의 2018 발롱도르 수상을 예상했지만,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시간으로 4일 2018 발롱도르 시상식이 시행됐다. 발표 결과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그리즈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그에게 발롱도르 3위는 충격이었나보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팀 소속으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기 때문.

그는 축구전문매체 '포포투'와 인터뷰에서 "월드 챔피언이 된다는 건 엄청난 프라이드다"면서도 "미래에 내 구단과 대표 팀 동료들이 모드리치 동료에 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발롱도르 수상 좌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난 유로파리그와 월드컵을 우승했다.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내가 뭘 더 해야 하나. 모르겠다"며 분한 심정을 드러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