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스카우트 "권광민, 5툴 플레이어"
작성일: 2015.08.17 14:3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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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매리어트 호텔' 미팅룸 1번 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는 권광민과 장충고 송민수 감독, 폴 위버 시카고 컵스 국제 스카우트, 성민규 환태평양 담당 스카우트가 함께 참석했다.
컵스의 위버 스카우트는 "권광민을 스카우트하게 돼 기쁘다. 컵스는 권광민을 야구 선수로 잘 키워 주신 부모님과 송민수 감독에게 감사하다. 권광민은 5툴 플레이어다. 이런 선수를 영입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위버 스카우트는 "음식과 문화가 많이 다를 것이다. 권광민의 적응력에 달렸다. 컵스만의 프로그램이 있다. 거기에 맞춰서 권광민은 생활할 것이다. 잘해 낼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12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권광민은 장충고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타율 0.339, 1홈런, 22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사진] 권광민 ⓒ 영등포,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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