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최고 유망주 버두고, 트레이드 가치는 2순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알렉스 버두고는 LA 다저스가 가장 아끼는 유망주다. 동시에 거물 선수와 트레이드에서 내줄 수 있는 선수에 속한다.
버두고는 지난 2년 동안 52경기에서 타율 0.240을 기록했다. 대신 마이너리그에서는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발휘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타율 0.309, 올해 트리플A 타율 0.329다.
그런데 라이벌 팀에서는 사실 버두고보다 더 주목하는 선수가 있다고 한다. 올해 21살로 더블A에서 뛰고 있는 오른손 투수 더스틴 메이, 그리고 내야수 가빈 럭스다.
미국 디어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7일(한국 시간) 오프 시즌 동향을 전하면서 "MLB 파이프라인(유망주 평가)에서는 다저스 1, 2순위 유망주로 버두고와 포수 키버트 루이즈를 꼽았다. 그런데 한 라이벌 구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다른 팀들은 3, 4위 선수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로 메이와 럭스"라고보도했다.
실제로 두 선수 영입을 시도한 팀이 있었다. 2018년 시즌 메이저리그 최악의 팀으로 추락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매니 마차도를 다저스에 내주면서 메이와 럭스를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결론은 알려진 대로다. 볼티모어는 외야수 유스니엘 디아즈, 내야수 라일런 배넌, 브레이빅 발레라, 오른손 투수 잭 팝, 딘 크레머를 받았다. 다저스는 메이와 럭스 모두 지켰다. 올해 하이 싱글A와 더블 A에서 메이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3.80, 럭스는 타율 0.324, OPS 0.913을 기록했다. 3루타를 8개나 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