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만난 레알, ‘재계약 침묵’ 에릭센 영입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마드리드가 움직였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 시간) “레알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접촉했다. 그들은 이적료 1억 파운드로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오는 2020년이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 측의 이견이 뚜렷해 협상을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에릭센을 주의 깊게 바라보는 팀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알이 움직이고 있다. 레알은 1억 파운드(약 1,428억 원)의 이적료로 에릭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미 레알 대리인이 토트넘 회장과 만나 에릭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토트넘은 에릭센 재계약에서 기간이 맞지 않는다면 이적료를 위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그를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지난달부터 에릭센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상황에 따라 이스코를 계약 옵션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에릭센까지 판타스틱4 라인을 보유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뜨거운 화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에릭센이 빠지게 된다면 이들의 화력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의 거취에 물음표가 붙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