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손흥민-케인 PK 선제골' 토트넘, 첼시에 1-0 리드...전반종료
작성일: 2019.01.09 05:47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첼시와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르고 있다. 토트넘이 전반전 케인의 페널티 킥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홈팀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됐다. 중원은 알리, 에릭센, 윙크스, 시소코를 배치했다. 포백은 로즈,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트리피어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가사니가가 꼈다.
원정팀 첼시는 아자르, 윌리안, 오도이가 토트넘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바클리, 조르지뉴, 캉테가 나섰다. 수비는 아스필리쿠에타, 뤼디거, 크리스텐센, 알론소로 구성됐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 싸움을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스피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손흥민은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토트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첼시는 캉테가 박스 투 박스로 움직이며 화력을 지원했고, 아자르와 윌리안이 득점 기회를 노렸다.
토트넘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전반 24분 케파의 파울로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판정한 결과였다. 이후 케인이 강하고 침착한 슈팅으로 첼시 골망을 흔들었고, 천금 같은 선제골을 기록했다.
동점골이 필요한 첼시가 공격 템포를 올렸다. 캉테가 깊게 전진해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고, 윌리안과 아자르가 골망을 노렸다. 토트넘은 짧은 패스로 볼 점유율을 유지했다. 가사니가 골키퍼의 불안한 빌드업이 있었지만, 전반전을 1골 리드로 끝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