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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첼시전 슈팅 0개 손흥민 혹평..."평점 5점, 실망이다"

작성일: 2019.01.09 09:2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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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첼시전에 선발 출전했다.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했지만 침묵했다. 현지에서는 후반전 힘이 떨어진 손흥민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토트넘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2차전 스탬포드 브릿지 원정서 최소 무승부만 해도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손흥민은 케인과 투톱으로 배치됐다. 경기 흐름에 따라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토트넘 공격에 힘을 더했다. 빠르고 저돌적인 돌파로 첼시 배후 공간을 노리는 모습도 있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중반 이후 라멜라와 손흥민을 바꿨다.

그러나 현지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단 한 차례도 슈팅을 날리지 못했다. 경기 후 글로벌스포츠매체 'ESPN'은 "델레 알리와 손흥민은 실망이었다. 초반에는 속도로 첼시를 괴롭혔지만 조금씩 시들해졌다"고 분석했다.

평점도 5점으로 팀 내 최저였다. 'ESPN'에 이어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도 평점 6.2점을 매기며 선발 출전 선수 중 최하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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