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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최하위’ 갱강에 1-2 충격 역전패...리그컵 탈락

작성일: 2019.01.10 07:3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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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숙인 음바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리 생제르맹이 리그컵에서 일격을 당했다. 프랑스 리그앙 최하위 팀에 덜미를 잡혔다. 

PSG는 10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린세스에서 갱강과 2018-19시즌 쿠페 데 라 리그(프랑스 리그컵) 8강전을 치렀다. 리그 1위 팀과 최하위 팀의 대결로 PSG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후반 17분 네이마르 선제골까지는 그랬다. 갱강의 페널티 킥 실축까지 더해져 PSG 승리가 굳어졌다. 그러나 축구는 아무도 알 수 없었다. 후반 36분 은그바코토의 동점골에 이어 경기 종료 직전 튀랑이 역전골을 넣었다.

PSG 입장에서 충격적인 결과다. 경기 종료 직전 통한의 페널티 킥을 두 차례나 내주며 무너졌다. 앙헬 디 마리아,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 에딘손 카바니 등을 보유했지만, 리그 최하위 팀에 1-2로 패배하며 컵 대회 탈락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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