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해리슨, PIT 내야 '자리다툼' 신호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해리슨은 2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해리슨은 지난달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손 엄지손가락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타격감을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다. 해리슨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에 나섰는데 19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해리슨이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판단했다. 부상 전까지 해리슨은 힘든 시즌을 보냈다. 75경기에서 타율 0.279 OPS 0.696 4홈런 22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그는 2014년 시즌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OPS 0.837 13홈런 52타점 18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치열한 자리다툼이 예상된다. 해리슨이 이탈한 지난 6주간 이적생 아라미스 라미레스가 3루수로 나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NBC스포츠는 22일 '해리슨이 돌아오면 라미레스는 1루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며 '1루수 페드로 알바레스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해리슨이 종종 2루수 닐 워커를 대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츠버그는 해리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 조시 월을 지명 할당했다.
[사진] 조시 해리슨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