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톡] '일주일 중 5일' SK 박종훈이 말하는 배드민턴 효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종훈은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구단 행사 등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꾸준히 배드민턴으로 몸관리를 했다. 주로 친한 동료 투수 문승원과 함께 배드민턴으로 땀을 흘렸다. 오전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2~3시간을 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박종훈 나름의 독특한 훈련법인 셈이다. 21일 인천에서 만난 박종훈은 배드민턴으로 비시즌을 보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종훈은 "2017년 겨울부터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다. 겨울이라 추운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어떤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까 고민을 했다. 스탭, 순발력에 도움이 된다. 물론 유산소 운동은 기본이다"고 이야기했다.
일주일 가운데 5일을 친다. 배드민턴 클럽도 있다. 같이 치는 분들의 실력에 비교해 "많이 부족한 실력이다. 맞붙으면 이길 수가 없다"고 했다. 박종훈은 "제대로 배워야 한다. 스윙은 바꿀 수 없지만, 스탭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확실히 유산소, 스피드, 순발력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박종훈은 "(문)승원이 형도 좋다고 한다. 역시 유산소 운동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박종훈은 2018년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지난해 성적은 박종훈이 프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이다. 그는 해마다 나아지는 성적을 올리고 있다. 스스로는 "꾸준해야 한다"고 한다.
23일 오전, 박종훈은 미국 플로리다로 떠난다. 선발대로 캠프지로 먼저 가 2019년 시즌을 준비한다. 겨울 동안 꾸준히 배드민턴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